불법판매신고
이런11월걸지금봤는데 그런 호로 쌔 끼 그냥나두나 개 씨 키같은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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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맨 | Hit 310 | |
>지금 누구를위해? 누가? 피터지게 생존을 걸고 싸우고 투쟁하는가. >대리점들의 지원강화와 대리점의 판매볼륨화가 커지면서 >직영직원들의 인원감축과 지점 통합및 폐쇠등등 >닺쳐오지 않는단 보장이있는가. >11월16일 강남구 대치동의 대치지점 정문바로앞 보도 5미터위에서 기아차 >스포티지차량 썬팅중. >알고보니 기아차 톄헤란지점 관할 도곡판매점에서 15일출고된차량임 >안xx 씨 >어떻게 이럴수있단말인가. >당장의 금전의 이익은 볼수있겠지만 이런 사고방식의 직원이 있는한 앞으로의 대리점 판매볼륨화로인해 직영직원의 구조조정은 당연할것이다. >이렇듯 >누구는 대갈빡 피터지게 생존권사수를 위해 투쟁하고 >누구는 이기주의적 호의호식적인 당장의 금전적 이익만을 쫒는 행태가 >계속적으로 발생한다면 피터지게 투쟁한들 무슨소용이겠는가. >둑은 작은 미세한 틈에서 새어나는 물줄기에 무너질것이다. >대리점의 과다경쟁만을 탓할수만은 없을것이다. >이러한 직영직원들의 잘못된 이기주의적인 행태에 분명 판매본부는 명확한 >제재가있어야할것이다. >자기회사의 애착심도없고 누가보든 내배만 채우면 된다는 이기주의자들 >어떻게 자기지점 바로5미터앞에서 기아차를 썬팅질할수있단말인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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