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판매신고
정도판매 직영직원만 부르짖는 소리없는 아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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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잦잔구만 | Hit 613 | |
하지만 그 물적피해나 정신적 피해가 크지않아서 한숨 한번 푹쉬며 그냥 돌아섭습니다. 이젠 그 상대가 가히 대단한 파워를 가진 대리점체계가 들어오면서 물적/정신적피해가 엄청납니다. 이지역은(직영2/대리점5개) 좁은지역임에도불구하고 대리점 직원들 엄청많습니다. 이게 다 ~누구의 작품입니까? 얼마전 제고객아들이 산타페를 산다고 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 참고로 제고객은 사장님 사모님두분다 제고객입니다. 간단히 1.지금가진중고차; 만5년된 렌트카명의의 레간자수동 LPG ->시중5군데 중고차가격확인결과; 매입불과 2.당직원 거래중고상사; 신차판매를 위해 100원지불용의 답변줌 3.고객(사장)은 150만원 요구,재차 거래상사직원한테 부탁->상사업무용으 로 사용한다고 130만원까지 확답받음 4.150만원요구에20만원은 RV우대고객1%할인으로 다 맞춰습니다 이후 이틀뒤(월요일)계약하기로하였는데 토요일 고객(사장)이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아들이 알아봤는데 30만원이 다른곳은 더 할인 해준다고하더군요. 다시아들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깐 친구엄마가 영업을 하는데 중고차 가격을 180만원을 쳐준다고하더군요. 그산타페구입예정자(아들)도 그중고차를 팔려고 작년부터 알아봤지만 결코나올수없는가격입니다.결국 포기하고 어찌된일인지 알아나보려고 녹음기들고 얘기를 나눠습니다. 1.영업담당자는 친구엄마이고, 2,고객이생각하기도 중고차값은 엄청나게 잘받는것이다.어떻게 중고차를 처분할지도 그 영업담당자도 아마 걱정일거라고 말하더군요.하지만 많이만 받아주면 그건 자기알바아니라고, 3. 결국 물러서고, 이런경우 이면DC를 아무표도안나게 중고차값으로 쳐주니깐 속수무책이더군요 하지만 제가 확실하게 확인하고 물은것은 그담당자는 분명 친구엄마라하였고 나이가 대충50은넘어보였다고 제게 말하였습니다. 전 그걸녹음해두었고 , 이후 출고확인을 해 보니깐 담당영업사원은 젊은 남자였습니다.(소속도 이곳이 아닌 대도시대리점입니다) 이런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PS;물증증거는 녹음한것. 참고로 이지역 대리점 소장들은 탁송료가 기본할인목록입니다... 적게팔고 적게월급받으면 되지만 그놈이 날 무시하고,무능력자로 만들고 직영직원은 도저히 할수 없는걸 대리점직원은 할수있다는 대리점직원의 우월함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지만 이런 현실이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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