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판매본부 노조간부들에게 드릴 말씀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전 현재현대자동차에서 근무를하는 직원으로서
차를 구매해볼까하고 울산 모지점에 들렀다,황당한 일을격고
격분한 나머지 참 어이가 없고 입에 침이 다마르더군여...
그이유는 즉슨 첨에 가니깐,,,어떻게 오셨습니까...정말 친절
아 좋아 이정돈 되야지..답)네~차한대 견적을 한번 내볼까하고요.
영업소직원)어떤차를 보실려구여...
답)네 아반떼xd좀보여주세여..
영업소직원)인상 떨떠름.
또한마디 전 그때 현대자동차 명찰까지 패용한상태...
카렌다를 가지고 와서,,아바떼xd옵션은 어떤차로 그냥 디럭스로 좀보여주세여
직원 카렌다에 디럭스자에 볼팬으로 동그라미를 치며
이겁니다.
가격은 옆에있죠,전 친구와 집사람까지 동행한상태라 차에대해서
잘알지 못하는나에게 옵션이 어떻게 들어 가고 어떻다고 설명한마디
없는 직원에게 또한마디 했죠,,,
활인은 얼마나되져?요즘하고 있는 dc얼마하고 근속dc이렇다
그러고도 가만히있는 직원에게 다하면 얼마활인되죠,
그러니 그직원은 참 견적빼로온놈이 별걸다뭇는군 이런얼굴로
계산기로 해주더군여,,,
얼마얼맙니다...
다시 전 직원에게 이밎에 있는 골드로 하면 어떻게
차이나죠...그러자 아주성의 없이 디럭스에 들어 간거 에
옆에적힌 뭐 와이퍼결빙장치...등등 들어가져...그러다 갑자기 전화가
오더라구여,,그러자
직원 뭐뭇뭐뭇거리며 전화를 받드라고요
받더니 그게 업무상전화도 아닌 자기자신의 휴대폰을 꺼내서
전화를 받는겁니다..그리고 너무 화가나서 다음에 다시오겠습니다라고
말을 하고 나가는 우리에게 안녕히 아니 다음에또오시라는
말한마디를 않하더군여.문전박대보다
더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고 나니!
정말 전 영업소직원의 그불친절 정말
속이 얼마나 타올랐는지 지금 차가 않팔리니
내수시장이 얼어붓었니 하는와중에 그렇게 느긋하고 뻔뻔하게
일반인도아니 갔은 직원으로서의 자부심은 우리집사람과 나의 친구에게
현대자동차 갇은 한솟밥먹는 사람에게 저렇게 불친절한데
일반인 한텐 얼마나 불친절할까 하며 나에게 너 현대자동차 직원맞냐는등의
모욕도 당해야했습니다...
저의 와이프는 현대차 사지말라는 말까지하며...저에게 화를내더군여
참 정말해도 너무한겄갔네여...
어디다른곳에가서 말한마디 못하겠고 참 그런지점이 우수지점이고 참나...
말해봐야 누워서 춤뱃기갇아서 여기 판매본부 노조간부님들에게
이글을 보냅니다...
정말 바껴야합니다...
수고 하십시여...그리고 이번임단투 승리를 위해.....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