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판매신고
대리점 지원강화.열받아 대갈빡 터지게 싸우는데 직영직원 기아차 팔아먹으며 호의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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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구를위해? 누가? 피터지게 생존을 걸고 싸우고 투쟁하는가.
대리점들의 지원강화와  대리점의 판매볼륨화가 커지면서
직영직원들의 인원감축과 지점 통합및 폐쇠등등
닺쳐오지 않는단 보장이있는가.
11월16일 강남구 대치동의 대치지점 정문바로앞 보도 5미터위에서 기아차
스포티지차량 썬팅중.
알고보니 기아차 톄헤란지점 관할 도곡판매점에서 15일출고된차량임
안xx 씨
어떻게 이럴수있단말인가.
당장의 금전의 이익은 볼수있겠지만 이런 사고방식의 직원이 있는한 앞으로의 대리점 판매볼륨화로인해 직영직원의 구조조정은 당연할것이다.
이렇듯
누구는 대갈빡 피터지게 생존권사수를 위해 투쟁하고
누구는 이기주의적 호의호식적인 당장의 금전적 이익만을 쫒는 행태가
계속적으로 발생한다면 피터지게 투쟁한들 무슨소용이겠는가.
둑은 작은 미세한 틈에서 새어나는 물줄기에  무너질것이다.
대리점의 과다경쟁만을 탓할수만은 없을것이다.
이러한 직영직원들의 잘못된 이기주의적인 행태에 분명 판매본부는 명확한
제재가있어야할것이다.
자기회사의 애착심도없고 누가보든 내배만 채우면 된다는 이기주의자들
어떻게 자기지점 바로5미터앞에서 기아차를 썬팅질할수있단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