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판매신고
어떻게 팔길래 한다리만 건너면 50만원씩 차이가...
| 정직한영업사원 | Hit 447

아는분의소개로 테라칸을 구입한다길래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고객의 사위친구가 대구서 카마스터로 있어 대구에가서 일단 이것저것 알아보고 한다길에 그러면 그렇게 하고 다시한번 통화하자고 하였습니다.2~3일 지나서 다시 그분과 통화를 하였는데 이번엔, 고객의 아들이 또 알아보는중인데 청주의 어느카마스터는 고객이 알아본 할인 액(기본DC와 현대M카드할인을 포함하여)보다가 약 100만원이나 싸다면서, 테라칸을 구입하려는 고객조차도 의아해 하면서 더 이상고객본인한테 연락을 하지말라는 것입니다.
그 고객주위에는 나에게 차를 산 고객도 있는데 그러한 사정을 옆에서 듣고나면 불을 보듯뻔합니다.
관리자님, 계약은 안된것같은데,리플을 달아주시면 고객의 전화번호를 알려드릴수있습니다(011-546-****).통화하여 대략얼마정도 할인을 받았는지 알수는없는지요.그리하여 이러한 판매가 없어질수있도록 조치를 취할수는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