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악 조건에서 우리 판매 조합원을 위해 고생하시는 위원장님과 위원회 임원님께 감사를 드리며 i30 동호회 관련 두서 없이 올립니다.
지난주 고객이 장기 재고를 너무나 잘 알고 전화를 하더라고요. 궁금해서 물어 봐더니 다나와가 무슨 사이트가 있는데 구매는 되지 않고 전국의 할인차량이 공지 되어있다네요. 우리도 잘 모르는 사항이 어떻게 거기에 있을까? 다만 긍정적인것은 알려만 주는 싸이트라네요. " 나도 고객이 조건차량 찾으면 거기서 조회 해야지 우리 영업인들이 왜 있나?" 허걱
어찌 되서 계약을 하고 출고를 본인이 가다고 해서 정성껏 안내를 하고 출고를 했는데 "카마스터는 해주는 것이 없는냐?" "정도 판매 관련해서 지급품 이외는 않됩니다" 차량은 몇일 타 보시고 등록 하기로 하였습니다.
2일 후 고객으로 부터 전화가 왔네요 "내가 서운해서 안되겠다 카마스터가 무언가는 해 주어야 하지 않는냐?" 않되다고 하니 "생각해 보고 해줘라" 않되다고 제창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등록 하기로 한날 일정을 잡기 위해 고객과 통화를 하는데 "무엇을 해 줄거냐 생각해 보았는냐?" "저 번에도 말씀을 드려지만 정도 판매 관련 설명" "왜 i30동호회는 30~70만원 현금으로 캐쉬백을 해 주는데 왜 당신은 안해 주는냐" 하면서 목소리가 커지고 아침부터 혈압이 올라 가네요. 차량을 회수를 해야 하나? 전화로는 안될것 같고 직접 찾아 갔네요. 그 사이에 동호회 싸이트에 다녀 왔나봐요. 직영 이냐 대리점이냐? 물으시더라고요. 직영인데 그 것이 왜 질문에 요지가 되는냐? 고객 "제가 계약을 잘못 했네요. 대리점에서 했어야 하는데, 하면서 수그러지면서 왜 나만 비싸게 사야 하는지 잘못 계약을 했다고 푸념을 하시네요. 그래서 말만 길게 했네요. "대리점 직원들이 얼마나 불쌍하지 모르시죠 . 회사에서는 실적을 가지고 점장을 쪼고 점장은 대리점 직원을 쪼고 그럼 회사에서 I30한대 팔면 60~70 수당에 고객이 쪼아먹어서 판매 열대(실적이 좋은사람) 팔아야 300만원도 어려운 돈으로 생활햐야죠 영업해야죠, 그러다가 힘들면 고객돈 쪼아먹다가 인생 낙오자 되죠. 그러게 먹고 살려는 직원을 회사 점장 고객 콕콕 찍으세야 겠습니까?" 직영 직원들도 같이 살자고 정도 판매에 대한 노력을 하지만 고객들의 성원에 정착이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제가 도독 취급을 받아야 되고 불쌍한 대리점 직원들을 그렇게 고객은 괴롭혀야 하는지. 차량을 구매 하시면 차량을 구매 하셔야지 용품을 구매 하시는지 용돈앵벌이를 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고객 왈" 현대자동차에서 근본적으로 잘못을 하고 있네요" 수그러지 면서도 뭇내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오늘도 방문과 판촉으로 나의 본분을 하려 했지만 이렇때마다 힘이 빠지고 영업 활동을 하기 힘들고 자신감 있게 못하겠네요. 이번달도 기본급으로 만족하고 영업을 포기 해야 하나.(??????) 이런게 한번 있으면 영업을 하지 못하는 여파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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