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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신형교체의 건"은
현재 1/4분기 노사협의회의 첫번째 안건으로 상정되어 있습니다.

1/4분기 노사협의회 안건중 의견대립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안건입니다.
현재까지의 회사의 입장은 "교체의 필요성 공감은 물론, 지난해는 물론 올해도 투자비용에 잠정적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답변은 하고 있지만 현재 회사의 재정상태를 감안하여 판단할수 밖에 없다는 것과 올해 투자비용 감축지침이 하달되었다는 말 이외에는 반복하지 않고있습니다.

하지만 판매본부는 유명무실화된 노트북의 기능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며 시기를 못박아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1/4분기 노사협의회 안건중 비중있게 다루고 있는 안건이라는 점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동지들이 막연하게 협상의 결과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게시판등 여러 경로로 여론의 힘을 보여 주시는 것도 필요하리라 보여집니다.

협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본부에서는 잘알고 있겠지만 현재의 노트복은 카마스터가 사용하기에는 이제는 한계에 왔다고 생각됨니다. 아니 벌써 교체 되였어야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의 상황으로 볼때 회사의 대응이나 노조의 대응은 너무나 유명무실,아니한 대처가 않닌지 묻고 싶네요...!
>현재의 노트복은 카마스터가 영업현장에서 사용하는 분이 얼마나될지....
>조사해보세요!
>그리고 현재의노트복으로 영업현장에서 얼마큼 유용하게 사용할수있는지도..!
>교체 시기가 되였다면 빨리 교체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회사와 잘 협상하시여 하루속히 교체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