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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부 윤동현지부장 질의서 답변
| 후생복지국장 | Hit 311

서울남부지부 지부장님이 본조에 질의 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지부장님은 질의서에서 hmc 2004년 정기분을
본부는 하반기에 시행하기로 본조와 협의했다.고 답을 했다했읍니다.
언제 그렇게 대답했읍니까?
이번에 나온 6개의 배정분이 나누기에는 너무작고 또 이번에는 노사협의회 결과로 나온 10억분에 대해서 나누면 남부에 3개가 돌아가니 이번정기분을 놓아두었다가 하반기에 나누면 조금이라도 나을것같아서 그렇게 했다고 분명히 말했으며,대다수의 지부장님이 동의 하였읍니다.
참고로 6개를 2300명이 나누면 너무 작지 않느냐는 얘기까지 했고요.
아마도 회의 중간에 나가서 끝까지 듣지 못하신것 같군요.
그리고 이번 상반기에 배정하지 않았는지를 질의한다고 했는데,
분명히 지부장님이 저에게 6개를 배정받은것으로 안다고 질의를 하셨고
저 역시 분명히 그렇다도 대답했읍니다.
그런데 그런 질문을 본조에 하신 의도는 무엇입니까?
제가 대답할때 듣지못하신것은 아닐텐데 섭섭합니다.
지금이라도 그렇게 나누길 원한다면 그렇게 해드리지요.
하반기에 6개의 배정분으로 과연 2300여 동지들께 도움이 될까요?
어떻게 나누면 좋겠는지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