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복지/노안게시판
연산지점 고충처리 꼭좀 부탁드립니다.
| 김태용 | Hit 423

안녕하십니까?
조합을 위한 투쟁으로 매우 바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부산 연산지점에 사원 김태용 이라고
합니다.
저희 지점에는 카마스터 17명 업무과5명 이 근무 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강상렬 사원이라고. 지금은 노조에서 탈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 지점 모두가 원합니다.
아무나 보고 욕하고 지점장도 눈에 안차고 혼자 제일 잘났다고 설치는
이런사람을 어찌 사측이고 노조측이고 어떻해서 가만히 방관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보험담당아까지 보고 윽박지르는 바람에
어제 부로 새로 왔는데 내일 부터 무서워서 못나오겠답니다.
업무과장이 낮잠자는거 보고 야단쳤다고 대들어서 몸이 좀 밀쳤다고
폭행으로 고발을 하질 않나 병원가서 진단서 받아와서 온갖협박을
다해도 어찌 아무도 조치를 안해줍니까.
노조가 왜 있습니까 이런 고충해결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우리 지점 카마스터들이 모두 원해도 서로 미루고만 있는
사측 노조측 전부 원망스럽네요
퇴직을 못시키면 다른 지점으로 저출이라도 시켜주던지
노조측에서 강력하게 사측에 압력을 넣던지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