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복지/노안게시판
[re]조합원들의 비애
| 모순타파 | Hit 194

나도 지난해 9:1의 엄청난 경쟁률끝에 주거지원금 탈락되서 고금리 전세금
대출받아 간신히 집구한 조합원입니다.
(입사지원할때 현대 자동차 복지제도 정책중에 주거지원금 지원이란 글귀가 무척 마음에 끌렸습니다)
같은 지점이나 타지점 비조합원들 신청인원들 거의다 지원금 혜택 돌아가더군요
그때 심정은 진짜 뭣 같았습니다.
매년 죽쒀서 개주고 회사는 개들에게 편안한 보금자리까지 제공하는 제도적 모순...
저는 더 이상 그럴일이 없겠지만...후배조합원들을 위해서 이런 모순은 절대로
방관해선 안됩니다.


>비조합원과 조합원의 자금운용은 정해져 있읍니다.
>정해진 금액내에서 지원을 하는것입니다.
>조합원의 신청이 많은관계로 모든 조합원에게 혜택이 돌아가지않는것이 현실입니다.특히 HMC의 경우는 공장에서 인원에 따라 배분을 합니다.
>판매본부 같은 경우 약 6개(1,500만원기준-전반기) 가 배정되었으며 후반기에
>6개를 합쳐 12개를 배정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것은 02 -3271-2971  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
>
>
>>HMC비조합원 주거지원자금 나왔는데,대체 조합원은 언제냐구요
>>비조합원이 수헤가 훨씬 많은겄 같은데 조합원이라고 피해보는데
>>어떻게 된겁니까
>>비조합과 조합원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조합원은 하늘에 별따기인데 비조합원은 분기마다
>>풀어주는데 조합원이라고 불리햐면 누가 조합 믿곘습니꺼
>>향후 일정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차후 협상 잘하껬습니다 이런 답변말구요
>>고생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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