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복지/노안게시판
또한분의 동지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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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생복지국장 | Hit 355 | |
올해 36살(69년생) 입니다. 너무 과로를 하셨는것 같읍니다. 물론 스트레스는 말할수 없을 정도 였을거구요. 토요일인데도 관리업체에 스폰서로 참석하여 짐도 옮겨주고...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고 하여 후송하였는데 소생하지 못하시고 우리곁을 떠났읍니다. 유족으로 아버님과 부인 그리고 3살과 6살의 딸이 있습니다. 동지여러분 떠나신 동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그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자기의 일처럼 수고하신 양산 분회의 동지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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