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복지/노안게시판
답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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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생복지국장 | Hit 339 | |
011-508-7538 >지난 5월..본사로 부터 3월에 판매한 스타렉스가 부산 ..지점에 실적이관이 되었다는 내용을 전해들었습니다. >이일은 지난 3월의 일이었습니다. 당시 김영수라는 고객은 저의 형친구였고 >전화가 왔습니다. 어제 스타렉스 계약을 했다고..그래서 그냥 부산에서 사라고 했는데..다시 나에게 계약하자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계약상황을 듣고보니.. > >현대 자동차직원이 왓고 그때 가지고 잇던 트럭을 270만원에 매입해 주는 조건으로 계약금을 대신하고 계약서는 안썼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약서를 안썼다면 괜찮다는 사무실의 얘기를 듣고 >고객에게 부산의 영업담당자와 통화해서 혹시 모르니까 계약을 해지하라고 했습니다.그리고 바로 부산에 가서 계약서와 캐피탈서류를 적고 며칠후 바로 스타렉스를 출고했고 트럭 역시 300만원에 정리해 줬습니다. >그때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영업답당자가 가만 있지 않겠다고 해도 별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한달후 문제가 벌어졌습니다. >실적이관한다는 통보와 함께 그달 월급에서 208000원이 차감되어 갔습니다. >너무나 화가나서 RV판촉팀에 연락을 했고 담당자는 제 얘길듣고 >만약 내가 한말이 사실이라면 둘중의 한명은 거짓말을 했고 서류 역시 위조 한게 분명하므로 둘중한명은 실사후에 징계를 내릴것이며 상황이 끝나는대로 연락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고객이 직접작성한 계약서,카드,캐피탈서류까지 복사해서 본사로 그날 바로 올려 보냈습니다. >하지만 몇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으며 제가 여러번 연락했지만 통화가 되지 않아서 혹시 잊어버렸을까봐 메일로 연락을 취했지만 묵묵부답입니다. >고객은 저에게..계약을 직접 나에게 했으면서 질수가 있느냐며..힘도 없냐면서..회사에서 연락오는것도 짜증나니까 그냥 넘어가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전 고객도 잃고 돈도 잃고 판매할 마음도 잃어 버렸습니다. >너무너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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