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복지/노안게시판
[re] 전직을 신청하고 기다리는 심정..(본부장께 바라오)
| 답글이나 적지말지 | Hit 170

답글을 쓰지나 마시지 후생복지국장님은 왜 찾습니까? 여기두 책임전가인가요, 해보시구 되면 처리해주시는거고 안돼면 다른길을 알려주셔야지 다른사람은 왜 찾습니까? 답글이나 적지나 말지
>정말 답답하겠다..
>
>빨리 경정되어서 마음이라도 편하시길...
>
>후생국장님 이럴땐 어째하나요..
>
>이것 또한 후생복지의 한 이환이 아닐지~~
>
>
>
>>이번 전직 신청자로써 몇자 적을까 하오..
>>
>>이번 전직건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난무하오..
>>
>>또한 가는 사람들은 어쩌네 저쩌네.. 벗틸수나 있네 없네..
>>
>>급여의 이상이 있네없네~ 회사의 속임수니 속지 말라느니..
>>
>>수없이 얘기가 많소..
>>
>>허나 그러한 애기 속에서도 결정은 당사자가 하오..
>>
>>
>>본부장님도 잘 알듯이 지금의 판매일선은 혼돈의 현실이오..
>>
>>이면 D/C에 판매 질서는 이미 흔들린지 오래며.. 서로가 서로를
>>
>>잡아 못 먹어서 안달난 판매쪽를 떠나려 할 뿐이오.
>>
>>판매를 못해서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불확실과 영업의 대한 회의가 부른
>>
>>전직입니다..
>>
>>
>>본부장님 바라건데 보내 주시오..
>>
>>
>>본부장님의 과욕 때문에 몇 십명의 의지를 꺽는다면
>>
>>그 또한 좌시 되지는 않를것 같소~결코..
>>
>>여러 조합원들의 인생전환을 본부장 한사람의 판단에 달려있는 현실이
>>
>>괘심하고 분통 터질 따름이오~~
>>
>>이리해서 당신께 돌아오는 것이 무엇이며 그런 당신을 보고있는 우린 무엇이요
>>
>>
>>정비본부는 전직자에게 1500만원 무이자 장기 대출까지 해주며
>>
>>눈물을 먹음고 판매직을 떠나는 동지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후원까지
>>
>>아끼지 않은 정비본부를 보면서 마냥 부러우 면서도 저리는 못할망정
>>
>>먹고 살자고 가족과 생 이별하며 아픈 기억만 나기고 떠나고자 하는 동지들의
>>
>>앞길을 가로막는 판매본부와 본부장님이 정말 원망스러울 뿐이오
>>
>>제발 먹고 살고자하고 가고자 하는 동지들을  발목을 잡지 마시오..
>>
>>그리될땐, 정말 큰일 남니다..
>>
>>
>>본부장님의 실리와 판매본부의 권위을 찾는길은 빨리 전직자의 발령이니..
>>
>>빠른 결정 바라고 그렇치 않으면, "내 인생 왜 가로 막냐"..는
>>
>>직원들의 원성이 어떻게 될지 걱정이면 나 또한 어찌 돌변할지 모르오..
>>
>>
>>아울러 이번결정에 이미 난 전세방도 빼서 현재 오갈데도 없이 친척네를
>>
>>전전하며 정말 사람 답지 않는 생활속에 있으며..
>>
>>이왕 마음 먹은즉, 판매가 될리는 만무하고 회사까지 싫어져서 우울증까지
>>
>>걸려 병원신세까지 졌소..
>>
>>
>>정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기에  이럼 글 남기니 부디 ~~ 부탁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