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이건 뭐지?
| 레이버 | 조회수 396

인터넷 판매 저지를 위한 대책을 숙의하였다는 판매중앙쟁대위 결과를 보고 두가지 의문이 생겼다.

 

첫째는 회사의 인터넷 판매의도가 현실화됨에 따라 앞으로 판매노동자의 생존권을 급격히 악화시킬 가능성을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예측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쟁계획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없는 향후 투쟁계획안이 수립되었다는 것이고,

 

둘째는 그나마 판매쟁대위 공동성명서가 발표되었는데 이에 동의한 지회장이 전국 20개 지회장 중 14명만 동의하였다는 것이다. 판매위원회 중앙쟁대위 소식지에 따르면 서명 미기 지회장은 서울남부지회장, 서울동북부지회장, 대전충남지회장, 강원지회장, 충북지회장, 대경서부지회장 등이고 이들의 대부분은 현장조직 판매혁신 소속인 것으로 보인다.

 

판매위원회는 더욱 치열하게 인터넷 판매저지를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투쟁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조합원들에게 그래도 우린 투쟁했노라 변명이라도 늘어놓을 수 있지!

판매혁신은 뭐에 기대어 실력있는 척, 투쟁하는 척 말고 조합원을 위해 싸우는 시늉이라도 하길 바란다. 그래야 그대들의 본질을 조합원들에게 들키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