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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위원회중앙쟁대위통신7-10]잠정합의안 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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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자지부판매위원회 | Hit 1,405 | |
판매위원회 시장질서 확립 요구의 건 쟁취 (표준 서비스 물품 지급 및 정가 판매 언론 홍보). 영업직 숙원이던 정률지급최소화 정액 지급 극대화 방법 강구 정액 500만원과 주식 30주(현시가 1주 137,000원) 쟁취. <2010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기본급: 79,000원 인상(호봉 승급분 포함, 영업직 별도협의 8:2적용) 성과급: 300%(100% 체결 즉시, 200% 12월 지급) 일시금: 500만원 (300만원 체결즉시, 200만원 2010년 추석 휴가 시 지급) 주 식 : 30주 (9월 말 지급) 판매위원회 별도 요구안 (시장질서 확립 요구의 건): 표준 서비스 물품 지급 및 정가 판매 정책 언론 홍보-시행 시기 및 세부 방안 노사 추후논의 후 강구함. 고용안정 합의의 건: 171만대 국내공장 물량확보, 2012년까지 3∼4개 신차 생산.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를 위한 조합원 총회 7월 23일(금) 드디어 현자지부 2010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나왔다. 21일 펼쳐진 13차 교섭에서 자정가까이까지 진행된 장시간의 치열한 협상 끝에 나온 결과는 현 시간부로 내외부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2010년 단체교섭에서는 판매위원회 현장의 최대 관심사였던 별도요구안 시장질서 확립 요구의 건을 쟁취하게 되어 판매시장질서 문제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되었고 판매동지들의 업무 부담을 한층 덜 수 있게 되었다. 2010년 단체교섭은 판매시장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한 판매위원회의 심혈을 기울인 노력으로 채워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판매위원회 3대 집행부 전 임원은 울산 교섭 현장으로 총 출동하여 상기 안건을 쟁취하기 위해 교섭장 안팎에서 동분서주 총력을 다하였다.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는 이유로 협상에서 난색을 표하던 사측도 결국 판매위원회 집행부의 이러한 노력 앞에 설득되고 말았다. 이번 2010년 단체교섭에서 쟁취한 내용은 출고 고객 대상 표준화된 서비스 물품 지급키로 하였으며 정가판매 정책의 고객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일간지 홍보를 포함한 효율적인 홍보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세부적인 방안은 추후 노사가 논의하여 대안을 마련키로 하였다. 판매위원회와 국내영업본부는 교섭 종료 후 빠른 시일 내 예산과 지급시기에 대한 부분을 협의 완료키로 하였다. 이번 판매위원회의 성과는 르노 삼성자동차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를 넘어설 것으로 보여 현장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단체교섭의 결과로써 판매 현장의 최대 현안인 시장질서 확립의 문제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더하여 또 다른 별도요구안인 고용안정에 대한 합의의 건에서는 2012년까지 3∼4개의 신규모델을 투입키로 합의하여 판매위원회 조합원들의 고용안정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케 되었다. <2010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기본급: 79,000원 인상(호봉 승급분 포함, 영업직 별도협의 8:2적용) 성과급: 300%(100% 체결 즉시, 200% 12월 지급) 일시금: 500만원 (300만원 체결즉시, 200만원 2010년 추석 휴가 시 지급) 주 식 : 30주 (9월 말 지급) 판매위원회 별도 요구안 (시장질서 확립 요구의 건): 표준 서비스 물품 지급 및 정가 판매 정책 언론 홍보-시행 시기 및 세부 방안 노사 추후논의 후 강구함. 고용안정 합의의 건: 171만대 국내공장 물량확보, 2012년까지 3∼4개 신차 생산.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를 위한 조합원 총회 7월 23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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