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위원회 통신 11-12-01호]국내영업본부에 ‘조건 없는 정년연장’ 강력 촉구.
2011-12-08 16:34:42 | 현자지부판매위원회 | Hit 1,196
판매통신12_1.hwp (237.50KiB) Hits: 1 사측 조건 없는 59+1 정년제 즉각 실시하라!!! 현자지부- 정년 연장 건 대 사측 협의 중. 조건 없는 연장과 전 직군 적용 쟁점. 판매위- 국내영업본부에 ‘조건 없는 정년연장’ 강력 촉구. 2011년 단체교섭 시 쟁취되었던 59+1 정년연장의 건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최근 현자지부는 실무교섭을 벌여 조건 없는 정년연장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러나 사측은 단협 25조 2항에 적시된 문구(회사가 필요로 할 경우)에 대한 상이한 해석과 직군별 차별화를 주장하여 논란이 되었다. 현자지부는 사측의 주장을 수용할 수 없으며 조건 없는 정년 연장을 실시할 것을 재차 촉구하였다. 한편 판매위원회는 올 해부터 해당 조합원의 유무를 파악한 바 있다. 이에 판매 현장을 구성하고 있는 전 직군에 대하여 조건 없는 59+1 정년 연장을 국내영업본부에 강력히 촉구하여 왔다. 정년 연장에 대해서는 전사적 문제인 만큼 현자지부가 협의를 주관하고 있다. 그러나 판매위원회는 현자지부와의 공조아래 조건 없는 정년연장이 조기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판매위 제14대 대의원 선거운동 돌입. 총 약 65명 입후보. 치열한 경쟁 예상. 공명정대한 정책 선거되길. 판매위원회 14대 대의원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금일(8일)부터 공휴일을 제외한 사흘간의 치열한 선거운동이 전개된다. 17일 확정된 입후보자는 대략 65명 정도이다.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판매위원회는 이번 14대 대의원 선거가 투명한 선의의 경쟁으로 다양한 정책 경연장이 되길 바란다. 아울러 공명정대한 선거를 위해 판매위원회 누리집 자유게시판은 8일(목)부터 16일(금)까지 잠정폐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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