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소식지/통신
| [소식지]구조조정 음모 확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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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조합 | Hit 2,589 | |
"1차로 390명 사직토록 권고" "실적저조자 가족면담으로 압박 지시" "증거 수집을 위하여 조합원 미행" = 모 지역본부장이 소지한 문건에서 영업노동자 학살 음모가 확인되었다!!! = <국내영업본부의 영업노동자 학살명령> ■ 1차로 390명에 대하여 9월 20일까지(추석전) 사직토록 권고 ■ 개과천선하지 않으면 퇴출시킬 것 ■ 교육을 통해 못견디게 하든지 나가게 하든지 양자택일토록 하라 ■ 노동조합의 거부는 묵살하라 ■ 부진자 면담일지를 일일 팩스보고하라 ■ 대상자를 철저관리하고 증거채집하라(인도금,공금부분. 근무시간내 활동 체크등) ■ 지시불이행하는 자는 징계요청하라 자세한 내용은 오늘 중 제작되는 <속보>를 통해 가장 빠른 시간내에 현장배포토록 하겠습니다 판매본부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공유와 노조 홍보물의 전분회원 복사 배포지침을 지켜 주십시오 = 부산지부 중식집회후 부당징계위 봉쇄! = 서울북부지부, 서욱서부지부동지들이 11월 9일 양재동사옥앞에서 릴레이 지부별 중식집회의 포문을 열었고 부산지부의 동지들이 서울동지들의 투혼을 이어 받아 11월10일 부산중부지역본부앞과 부산동부지역본부앞에서 전조합원의 참석하에 힘찬 중식집회를 가지고 곧 이어 전국에서 달려온 대의원 동지와 함께 부당징계위원회장으로 진입하여 사측의 2차 징계시도를 진압하였다. 부산지부 동지들은 사측의 노조탄압을 끝장내고 구조조정의 음모를 철회시키는 그 날까지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단결을 강화하고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하였다. 자랑스러운 6천조합원동지들이여! 구조조정은 없다라고 지껄이던 현대자본의 추악한 거짓말이 들통났다! 현장에서 사라져야할 자들은 우리가 아니고 저놈들이다! 분열은 죽음이다! 총단결! 총투쟁으로 기어이 구조조정을 박살내자! < 투쟁기금 모금 현황 - 11월10일 현재 > 지부명 조합원수 총금액 현모금액 달성율 비고 강원지부 254명 12,700,000원 0 0% 모금중 경기지부 280명 14,000,000원 0 0% 모금중 경기남부지부 296명 14,800,000원 0 0% 모금중 경남지부 405명 20,250,000원 20,000,000원 98.77% 모금중 경인지부 297명 14,850,000원 0 0% 모금중 광주전남지부 457명 22,850,000원 22,850,000원 100% 모금완료 대경동부지부 383명 19,150,000원 13,900,000원 72.58% 모금중 대경서부지부 379명 18,950,000명 0 0% 모금중 대전충남지부 482명 24,100,000원 23,450,000원 97.30% 모금중 부산지부 484명 24,200,000원 18,150,000원 75.00% 모금중 서울남부지부 310명 15,500,000원 4,110,000원 26.52% 모금중 서울북부지부 304명 115,200,000원 10,870,000원 71.51% 모금중 서울서부지부 452명 22,600,000원 17,150,000원 75.88% 모금중 울산지부 230명 11,500,000원 0 0% 모금중 인천지부 272명 13,600,000원 0 0% 모금중 전북지부 299명 14,950,000원 0 0% 모금중 제주지부 40명 2,000,000원 2,000,000원 100% 모금완료 충북지부 220명 11,000,000원 0 0% 모금중 본부 10명 500,000원 500,000원 100% 모금완료 기타 100,000원 =================================================================== 합계 5,854명 292,700,000원 133,080,000원 4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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