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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현장조직력 강화를 위한 선거가 되어야 한다.
| 현자노조판매본부 | Hit 3,696
현장조직력 강화를 위한 선거가 되어야 한다.

정책선거, 깨끗하고 엄격한 선거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현자노조가 금속노조로 전환하고 현자지부로 조직이 개편되었다. 이에 현자지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처음 맞이하는 제1대 지부장선거를 위해 1월 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중앙선관위는 4만3천 조합원들의 요구를 받아 안아 선거관리규칙을 정확히 분석하고 철저히 지켜 후보자의 상호 비방없는 정책선거, 깨끗하고 엄격한 선거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4만 3천 조합원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
노동조합의 주인은 조합원이다. 4만3천 조합원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만 현장조직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나아가 금속노조를 강화시키고, 총자본과 권력에 맞서 싸울 수 있을 것이다.
2월13일 입후보자 등록, 3월15일 당선자확정공고, 1달여 선거일정 진행

◆ 현자 제1대지부장 선거일정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