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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판매위원회 노사협의회 재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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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자노조판매본부 | Hit 4,942 | |
빠른시일내 노사협의 마무리를 촉구한다. 지난 6월18일 상견례로 시작한 2007 판매위원회 노사협의회가 6월27일 1차에 이어 07임단협으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19일 재개되었다. 1차협의회에서 요구안건 중 6개항에 대해 안 설명을 한데 이어 19일 2차협의에서 나머지 안 설명을 모두 마쳤다. 노측위원들은 현장에서 올라온 소중한 요구안에 대해 어느 것도 소홀히 할 수 있는 것이 없슴을 강조하고 사측의 열린 자세를 촉구했다. 특히 지점이전 현실화의 건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이면서 현시점에서의 거점열악성에 대해 강도 높게 제기했다. 거점은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이며, 경쟁력의 문제임을 지적하고 열악한 지점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동조합이 제기하기 이전에 먼저 사측이 이를 개선시켜 나가야 함을 강조했다. 사측은 조합의 요구 내용에 대해 공감하며, 지점환경개선에 노력하고자 하나 예산확보문제 등의 이유를 들며 “한꺼번에 모든 것을 개선하기란 쉽지 않음을 토로하며 차츰차츰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 추석연휴 후 실무협의 진행... 사측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한다... 일회독을 마무리 했다. 6월초에 시작한 노사협의회가 07 임단협으로 인해 상당히 지체가 되었다. 현장에서 요구한 소중한 안건이다. 사측의 전향적인 자세로 빠른 시일내 노사협의회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촉구한다. 요구안 자체가 모두 예산과 연동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조합원들이 억지를 주장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현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사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사측은 고민해야 한다. 10월초부터 실무협의를 통하여 심도있는 협의 후 사측의 전향적인 일괄제시안을 촉구한다. ◆ 노사 협의위원 -. 노측 : 배상윤(의장), 이동현(부의장), 허권(사무장), 연찬석(경기지회장), 박정근(대전충남지회장), 이승렬(서울서부지회장) -. 요구안 1. 평일 야간당직 근무 시 당직비 현실화의 건 2. 여직원 근무복 2년 1착 지급의 건 3. 문자메시지 월 발송 건수 상향 조정의 건 4. 문서파쇄기 및 전시장 복합기(팩스, 복사기능)지점 설치의 건 5. 페널티제도 개선의 건 6. 대리점장 판매 코드삭제의 건 7. 구형 노트북 교체의 건 8. 지점이전 현실화의 건 9. 영업직 및 사무직 인원충원의 건 10. 사무직원 유선헤드셋 지원의 건 11. 지점 보안장치 설치 지원의 건 12. 이중탁송료 폐지의 건 13. 지점 체력단련 용품지급 건 14. 연말 판촉물(다이어리, 탁상용 달력, 달력 등)무상지급 확대의 건 15. 자가 정비 품목확대 요구의 건-. 사측 : 이광선(국내영업본부장), 최인(영업지원사업부장), 곽진(대리점운영실장), 전영문(영업운영지원실장), 최상구(판매추진실장), 오세운(영업운영팀장), 이제봉(영업지원팀장), 이진원(영업지원팀) -. 요구안 1. 평일 야간당직 근무 시 당직비 현실화의 건 2. 여직원 근무복 2년 1착 지급의 건 3. 문자메시지 월 발송 건수 상향 조정의 건 4. 문서파쇄기 및 전시장 복합기(팩스, 복사기능)지점 설치의 건 5. 페널티제도 개선의 건 6. 대리점장 판매 코드삭제의 건 7. 구형 노트북 교체의 건 8. 지점이전 현실화의 건 9. 영업직 및 사무직 인원충원의 건 10. 사무직원 유선헤드셋 지원의 건 11. 지점 보안장치 설치 지원의 건 12. 이중탁송료 폐지의 건 13. 지점 체력단련 용품지급 건 14. 연말 판촉물(다이어리, 탁상용 달력, 달력 등)무상지급 확대의 건 15. 자가 정비 품목확대 요구의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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